brunch
매거진 오늘배움

효율적인 스케줄 관리 Zcal

오늘배움의 스케줄 관리 파트너

by 콘텐주

오늘배움을 설립하면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했지만 가장 중점에 둔 것은 생산성이었습니다

적은 시간일을 하지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그중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시간, 스케줄 관리일 것입니다

저는 그전에 캘린 들리라는 서비스를 사용을 했었는데, 그 이유는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렴했고

매우 직관적인 UI를 가지고 있어서 사용도 편리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더 좋은 스케줄 관리 프로그램을 발견을 했었죠.

처음에는 무료라고 하길래 관심을 가졌고, 무료는 아주 적은 기능만 제공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무료 기능이 캘린들리 월 15달러 유료 기능과 비슷할 뿐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의 구글 캘린더(또는 MS)와 연동을 하면 모든 게 완료가 됩니다

링크 하나를 상대방에게 보내면 상대방은 나의 빈 시간을 선택을 해서 약속을 잡을 수 있죠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캘린더에 저장이되기에, 잊을 일도 없습니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spot 과 연동도 뛰어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https://youtu.be/6cNBfxcG5Z8


다음 강의 시간을 투표해주세요



https://zcal.co/m/55x6hgSM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귀하의 데이터는 스위스에서 암호화되고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