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의 대안이 아니라 그냥 새로운 것
줌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하는 과정을 알아볼까요?
첫 번째로 참석자들을 구글 폼(또는 네이버 폼)으로 참석자를 받고요.
시작을 할 겁니다.
그리고 강의 슬라이드를 공유를 하면서 시작을 하죠. 그러다가 유튜브로 영상을 보여줘야 할 때, 강의슬라이드 안에 있는 것이 아닐 경우, 찾아야 하고, 만약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야 할 경우에는 또 그 툴을 찾기 위해
"잠시만요"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회의보다 온라인 회의가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합니다. 단지 참여가 편할 뿐
우리가 오프라인에서 회의를 할 때는 모든 것을 한 테이블에 올려놓고 시작을 하기에, 자료 준비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오늘 배움에서 마련한 2월 1주 강의는 바로 이러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화상회의 서비스입니다.
누구는 Zoom의 대안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새롭습니다
왜냐면 Zoom 대비 시간을 60% 단축시켜주기 때문이죠.
항상 일요일 오후 9시에 강의를 했는데, 이번에는 가장 많은 분들이 신청하는 시간과 날짜에 강의를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