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이 ***를 만났을 때
지난 수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이 된, 교육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2018~19년은 항상 참여 기업으로 다녔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박람회도 취소가 되기도 했고, 에듀테크에서 디지털 HQ 분야로 피봇팅을 하면서, 오랜만에 교육박람회를 가게 되었는데요.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spot의 국내 파트너사 중에 하나인 #라이프스킬즈 가 참여를 해서 응원도 할 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저희 오늘배움은 #spot의 국내 유일한 General Partner입니다.
General Partner로서 아래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Spot의 홍보와 사례 만들기, 콘텐츠 제작은 물론 다른 파트너들을 트레이닝도 하고 만들어진 사례로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를 하면서 저와 함께 대전 소셜 온 캠퍼스 등록기업 중 하나인 #페인트팜 역시 방문을 했었는데요.
페인트팜의 하드웨어에 저희 Spot을 입혀봤습니다. 삼면이 스크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VR 없이도 270도가 가능합니다. 만약 360도가 스크린으로 둘러 쌓여있었다면, VR 없이도 360도 공간 체험이 가능하게 됩니다.
Spot 이 3D 메타버스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이처럼 Spot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Spot을 사용을 해본 유저들이 느낀 장점을 적어주신 건데요.
스팟외에도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이 있고 나름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를 사용을 안 해본 사람들, Spot을 사용을 안 해본 사람들은 설명해주는 장점들이 그저 스펙 기능 설명으로만 느껴질 겁니다. 경험을 안 해봤기 때문이죠.
이렇듯,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느낀 건 3D 메타버스 Spot 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사용자를 연결하는 Digital HQ 가 되어야 한다와 그 안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만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학교 그룹과 그룹이 연결이 가능한 메타버스
특히 이번에 평택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잠깐의 연결은 그러한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기도 했었습니다.
메타버스에서 중요한 건 스펙이 아닙니다
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제 1회 Spot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진행을 합니다
5월1일부터 18일까지 참가등록 및 작품접수를 받고있습니다.
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