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
무더운 여름에 쿠키는 차가운 곳을 찾아서 드러눕는 걸 즐겨한다.
가장 사랑받는 건 바로 시원한 바닥이다.
이제는 고양이 방석도 더운지 거기서 자지 않는다. 물론 내 침대에도...ㅜㅜ
실눈을 뜨고 낮잠을 즐기는 귀여움
앞발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쿠키의 블로그 구경하기
하루하루 성장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일들을 공유합니다.
https://cookie1000.com/category/%EA%B3%A0%EC%96%91%EC%9D%B4%EC%A7%91%EC%82%AC
하루하루 성장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일들을 공유합니다. 자기 계발, 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