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집중이 안 됨
내가 책을 읽으려고 책상에 앉으면, 쿠키도 따라 책상에 올라온다.
*단점: 귀여워서 쓰다듬다 보면 전혀 집중이 안 됨...
하지만 열심히 책을 읽어본다.
책 읽는 습관을 들인 지 이제 4~5년 정도 된 거 같은데, 그 시간 안에 항상 쿠키가 곁에 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내 쪽으로 붙지는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두긴 함. 역시 고양이다.)
귀여운 모습을 찍으려고 들이대본다.
쿠키가 애기 때는 내가 책을 보면 책을 물어 뜯기도 했었는데, 이제 그런 발랑 까진 짓은 하지 않는다.
점잖다. 냥저씨라서 근엄하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항상 곁에 있어주는 냥저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