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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를 사랑한 고양이

언제 내려올거냥?

by 라라쿠키


캣타워에서 창 밖의 벚꽃을 구경하는 쿠키.

엎드려서 한쪽 발은 내밀고.. 포즈가 기가 막힌다.

애기 때부터 캣타워 탑층에 전세 내더니...



커서도 여전히, 얼굴이 짜부라져도 캣타워 사랑이다.

캣타워에서 쉬는 모습이 참 웃긴 게 많다.

낮잠도 캣타워에서 자고, 바깥 구경도 하고, 집사도 내려다보고..^^


뭘 보냥?


섹시한 뒤태를 자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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