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에 처음 가입할 때는 분명 내 글쓰기가 꾸준할 거라고 믿었는데, 마지막 글을 발행한지 어언 4개월이 되어간다. 하하. 내가 이럴 줄 몰랐지.
브런치는 정말이지 고마운 존재였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느끼던 여름 어느날, 작가신청을 받아준 브런치. 짧은 글이라도 자주 쓰자. 글은 시간을 업으면 힘을 얻으니까.
운동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
쿠키를 좋아하고 일에 대한 모호한 감정을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