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있음). 무(없음). 불(부정)

밍키의 한 문장, 노자

by 밍키

<밍키의 한 문장> ep.22


유. 무. 불


노자의 안목 세 가지로 세상 보기


1. 내 렌즈를 의심하기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보다

“나는 어떤 렌즈로 보고 있는가?”를 먼저 묻기.


2. 본질까지 꿰뚫기

“좋다”는 것의 이면엔 “나쁨”이 숨어 있고,

“크다”는 것 속엔 “작음”이 들어 있다.

상대적 판단이 아닌, 본질적 직관을 갖기.


3. 작을 때, 가볍게, 미리 시작하기

일이 커지기 전에 움직이고,

어려움이 드러나기 전에 알아차리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흐름’에 올라탈 수 있다.


유(있음), 무(없음), 불(부정)

노자는 늘 말한다.

목요일 연재
이전 21화책은 좋은 시선을 넓힐 수 있는 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