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의 괜찮아

밍키의 한 색깔_마음은 말보다 색이 먼저 번진다.

by 밍키

밍키의 한 색깔


” 괜찮아의 하늘빛 “


괜찮다는 말 속에는

‘나는 네 편이야’가 숨어 있다.


하늘빛은 가장 넓은 색이다.

누군가의 불안에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건,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서주는 일이다.


괜찮다는 건 완벽하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의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는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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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맑은 하늘의 빛깔과 같은 연한 파란빛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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