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베이지의 여행!

밍키의 한 색깔_마음은 말보다 색이 먼저 번진다

by 밍키

밍키의 한 색깔


“ 여행의 핑크베이지 “


여행은

마음이 먼저 걷는 일이다.


핑크베이지는 여백의 색이다.

비워야 채워지고,

멈춰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무엇에서 잠시 멀어지느냐가

더 중요하다.


가끔은 거리를 두어야

마음이 다시 빛난다.


핑크베이지는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그 안에는 단단한 온기가 있다.


그 온기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쉬어도 괜찮아,

멀어져야 다시 보인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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