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발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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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시작해서 밤에 끝나는 수업

해를 머리에 이고

누비지 못해 본 아쉬움



정년퇴임 지도교수님과

캠퍼스를 걸었다.


오래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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