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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에게 들려 주고 싶은 시
도종환님의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다 흔들리며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가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수고했다 수고했다~
또 힘 내!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