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Apr 02. 2017

하늘바라기

어지럽지만

올려 다 보는 세상도

혼란스럽기는 매 한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을 찾아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하늘을 올려다 보

연습이 필요하다.

 


작가의 이전글 돌에 끼인 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