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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Apr 18. 2017

나, 떨고 있나?

세번째 만남


비는 오고

바람은 불고

봄이라하기엔

좀 춥다.


그러나


땀으로 샤워를 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하는 현장은

긴장이다.


언제쯤

즐기면서 할 수 있을련지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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