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강했다

무쇠팔 무쇠다리

20170612_152825.jpg


제주도 특유의

거친 바람이

모래를 안고

심하게 불었다.


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그 모래바람을 뜷고

걸어 나오고 있다.


맞아!

엄마는

무쇠팔 , 무쇠다리를 가진 것 마냥

강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30 년만의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