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 일정을 마무리하고
맞이하는 휴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마무리할
서류들이 기다리고 있다.
7시에 사무실로 나가
7시에 귀가 할 때까지
서류와의 만남은
머리에 쥐가 날정도이다.
사람들은 모른다.
요리치료는
요리만 하는 되는 줄 안다.
내가 만나는
대상자를 관찰하고
제안서를 정리하고
계획서에 따라
보고서와 평가서를
작성하여야 하는
깊은 내용이 있는데
오늘도. 휼륭하게 보냄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