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찾기 어렵다고, 그래서 매번 간호사님이
여러번 시도한다고.
한번 만에 끝내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도 두번씩이나 연습(?)을 한다.
다른 간호사가 외서 한번으로 마무리한다.
이제 주사 꽂히는 일에 아프고 두려운데 왜 내 말은
안들어주는건지. 물론 숙련이 된 베테랑은
많은 실수, 실패를 이겨 낸 연습이 필수이긴하지만
수많은 연습이 실수를 줄인다. 나도 아는데
좀 많이 아푸다.
정말?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