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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사회적 프로그램

-장애인의 요리치료

SAM_6451.JPG 우리 친구들이 "컵라면이라도 끓여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부모님들은 말슴하신다.


"요리치료"는

장애를 가진 우리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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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을 가질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요리치료"는

식재료 준비에서

다듬기, 썰기를 통한

완성(요리)에 이르기까지

장애의 특성과 발달에 따라

적합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장애인"들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해 낼 수는 없지만

한 과정씩, 한단계씩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요리치료"는

"특수교육과 치료교육"

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임상을 통해

이루어진

"친사회적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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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치료"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의

"자립"을 통해

"사회적 관계"

에서

소외 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요리치료의 이론과 실제-개정판 원고중에서_"권 명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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