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현이와 진이의 일상
엉덩이로 이름쓰기
2017.6.19.
by
미숑로제
Jun 20. 2017
그래.
꼭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쓸필요는 없지.
'엉덩이로' 이름을 쓰기만 한다면야.
keyword
그림일기
놀이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미숑로제
직업
에세이스트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
구독자
1,93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현이에게 이야기 들려주기
5세 여아의 유적지 탐방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