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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숑로제 Jan 02. 2018

새해 인사!

2018.1.2.



엄마일을 장황하게 써 놓았지만

나 지금이나 모든 엄마들은 항상 이래왔다.


어쨌든,

새해부터 못 볼꼴 그림,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받아주실꺼죠?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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