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제주여행 준비

"온전한 휴식을 위한 여행"

by Upcoming Weekend

올해 11월에는 오사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통장잔고에 여유가 있는건 아니었고, 5월즈음에 다시 오키나와에 여행을 가기로 해서 '잠시 여행은 쉬고 원화채굴에 힘쓰자'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좋은 제안이 들어와서 급작스럽게 제주도여행 준비를 하게 됐다.


DSC04723.jpg 2026 월정리 해수욕장


안그래도 올해 6월에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내년에 또 와야겠다. 아니 제주도는 매년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9월은 수영하기도 좋은데 사람도 없다길래 내년엔 9월에 오자! 라는 생각을 했으나...

바로 2026년 1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


이번 2026년의 첫 제주여행 일정은 17일 토요일부터 21일 수요일까지 4박 5일 일정이다. 토요일 저녁 비행기가 저렴하다보니 토요일 저녁으로 택하되, 렌트비가 올라가다보니 일요일 아침에 혼자 택시 타고 가서 렌트해올 예정이다. 그래서 제주공항 근처에 방 2개짜리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어(일단 잠만 자면 되니까).


그럼 4박 4일 일정으로 일요일 부터 일정이 시작한다고 봐야지? 둘째날, 셋쨰날 숙소는 조천에 위치한 곳이야. 대부분 서쪽 일정으로 여행을 했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조천으로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설레임이 가득한 상태이다. 아무래도 조천은 그냥 지나만 가봤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된다.


아직 마지막날(20일) 숙소는 못정한 상태이고 아직 예약하거나 숙소 중간중간 일정들은 계획중에있다. 빨리 마지막날 숙소 일정 잡고 여행일정을 만들어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