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mdeo_Meditation
시편 31:6~12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건강할 때는 아플 때를 잊어버리고, 원만할 때는 어려울 때를 순간 잊어버린다.
고통은 들어왔다 나가기를 반복할 뿐, 멈추지 않는다.
시편 31편은 시인이 고통 중에 쓴 시라고 한다.
고통 중에서 주위를 돌아보니 누군가에게도 위로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이때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하나님을 생각한다. 하나님을 절실히 찾게 된다.
[시편 31편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