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일과 세속적인 일

Coramdeo_Message

by 코람데오 Coram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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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일꾼들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일하도록 부르신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명령하실 때 쓰셨던 두 단어는 abad(일)와 shamar(청지기)이다.

흥미롭게도 이 단어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계명을 지킨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이는 거룩한 일과 세속적인 일을 구분하지 말라는 의미도 된다.

하나님의 설계에는 거룩함과 세속적이란 이분법적 개념은 없다.


적어도 선한 일이라면 말이다.


[폴 스티븐스, 주성현 옮김(2014), ⌜일의 신학⌟(도서출판CUP)]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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