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mdeo_Message
욥은 하나님을 만났지만, 아직도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듯하다.
이렇게 수긍하는 이유는 '그분'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왜'라는 질문을 하기 이전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만약 그분을 알고 또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음을 확실히 알게 된다면
믿음이란 것은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답이 없어도 안심할 수 있다.
[폴 스티븐스, 주성현 옮김(2014), ⌜일의 신학⌟(도서출판CUP)]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