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된 병의 치유가 아닌, 병자를 구원하시다

Coramdeo_Meditation

by 코람데오 Coram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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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님은 안식일날 38년된 병자를 치유하셨다.


왜 38년된 병자였을까?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십계명을 받은 이후, 광야를 돌아다닌 지 38년이다. 그들은 38년 동안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했다. 그 죄악의 시간이 38년이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38년된 병자를 치유하는 모습을 통해

죄를 해결하고 그를 구원하는, 그 '구원의 완성'을 보여주셨다.

병이 낫는 기적의 모습이 아닌 복음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었다.


기도 많이 하면 나을까.

병이 낫게 해달라고 부르짖으며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이 감격하시고 그 보좌가 흔들려 병이 낫는 걸까.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은, 이미 이루어졌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성취되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구원'에 있다.


[요한복음 5장을 묵상 및 공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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