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의 가난함을 경험하고 계십니까?

Coramdeo_Meditation

by 코람데오 Coram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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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헬라어와 성경 맥락에 비추어 보았을 때

심령(프뉴마)의 가난(프토코스)은 사회적/경제적 가난이 아님을 느낀다.


"주님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저 악하고 나약한 인간이군요.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내가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전부입니다."

라는 고백이 터져 나오는, 곧 '영의 가난함'에 있는 사람들이

'심령이 가난한 자'들인 것 같다.


이들은 이 고백 가운데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한다.

그것이 복되다.


이런 맥락에서 같은 말씀 본문을 다음과 같이 풀어볼 수 있을 것이다.


"참 복되지 않은가? 인간의 무능함을 깨달은 사람들아. 너희들은

영의 가난함으로 인해서 이땅에서도 하늘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장을 묵상 및 공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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