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그리스도인은 심령이 가난하다

Coramdeo_Meditation

by 코람데오 Coram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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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팔복 말씀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번역으로는 ‘심령이 가난해야’ 복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원어대로 해석해보면

‘참 복되지 않은가?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말이다.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심령이 가난한데, 그것이 복되다고 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이미' 누리고 있다.


팔복은 무언가를 잘 지켜야 받는 게 아니다.

경제적/사회적 가난이 ‘복’으로 해결된다는 의미도 아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미 누리고' 있는 상태이다.


문득 마음을 어렵게 하는 생각이 하나 들었다.

나는 심령이 가난한가?

아니라면, 나는 예수의 참된 제자가 맞는가?


[마태복음 5장을 묵상 및 공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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