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씀을 받았습니다"를 조심하라

조나단 애드워즈

by 코람데오 Coramdeo

어떤 이들은 갑자기 성경 구절이 떠오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계시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에 쳐했는데 방금 이 말씀을 주시더라")


예를 들어, 타국으로의 이사를 고민하는 한 사람이 야곱과 관련해 기록한 말씀을(창 46:4) '자신에게 준 말씀'이라고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영적인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영적 이해란 성경 말씀에 실제로 무엇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지 그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성경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면 그것은 새 성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것을 추가하는 행위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런 행위를 저주하신다(잠 30:6)


성경의 참된 영적 의미는 성령의 영감을 통해서 성경이 처음 쓰였을 때 부여된 의미이다. 단순히 사람들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거나, 갑자기 떠오른 어떤 성경구절, 특정한 단어는 본질적으로 영적인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말한다"와 같은).


이는 그저 묵상이라는 명목으로 성경을 벗어나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감정이나 환상, 황홀감을 기독교라고 믿는다.

그래서 사탄은 빛의 사자로 위장해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진리의 종교를 타락시킨다.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들은 이런 속임수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부흥의 시기에는 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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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애드워즈, 김창영(2018),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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