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처음엔 혼자서, 오늘 두 번째 가족과 함께 봤다.
많은 분들이 포스팅하신 것처럼 잘 만들었고, 재미있다.
1. 스토리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2. 캐릭터가 분명하고, 캐릭터 간 밸런스와 호흡이
잘 맞는 데다 캐릭터 오남용이 없다.
3. 캐릭터와 배우가 물 묻은 바가지에 깨 달라붙듯
찰떡이다. 특히 조연들의 연기가 기막힌데
양재원 역을 맡은 추영우와 한유림 역의 윤경호는
앞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할 것 같다.
4. 연출, 촬영, 편집, 그래픽 모두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다.
5. 무엇보다 주제가 선명하다. 속물들이 범람하는
소위 지식인, 전문가 세계에서 의사는 누구인지,
중증외상센터가 왜 필요한지 딱 그 한 가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좋은 전문가, 직업인’이 되고자 했던 ‘처음’이 있었다는 것을, 또 여차하면 초심을 잃고 속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겠지 싶어 씁쓸하기도…
- 웹툰/웹소설 원작을 각색한 드라마
- 캐릭터의 성장, 스토리의 확장 가능성이 커
시즌제 시리즈로 발전할 수 있는 작품
- 웹툰 원작 보유 스튜디오 + 피지컬 프로덕션 전문 기업 + 글로벌 플랫폼의 역할 분담 합작
- 영화 현장 커리어(연출, 촬영 등) + 드라마 프로듀싱
시스템의 콜라보
여러 가지 면에서 분석과 연구의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임에 틀림없다.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면 강추!
#중증외상센터
- 2025년 1월, 페이스북에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