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대인들은 무언가를 늘 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자신의 멈춤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아무것도 하지않는다는 사실에 스스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저 방 침대에 누워 지나가는 바람의 속삭임에 미소로 답하면 그만이다.
-Berlin,2015
우주 읽어주는 남자, 이동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