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

by 제트오

부자는 수백번 도전해서 한번만 되면 된다.

하지만 부자로 남는 법은 한가지 뿐이다.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만 부자로 남는 데는 아직 서투른 사람이 많다. 돈을 버는 것과 유지하는 것은 별개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관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많은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정반대의 자세인 항상 겸손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성공은 성장이나 통찰력이 아닌 생존이라 언급한다, 어디든 생존하는 능력을 가진 자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이다.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가치는 없다.

복리는 생존과 함께 빛을 발한다.


워런 버핏은 빚에 흥분하지 않았다. 그는 14번의 경기침체를 견뎠고 살아남았다.

월가의 현자라 불리는 나심 탈레브는 이렇게 말했다. "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과 살아남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전자는 후자를 필요로 한다. 파국은 피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지난 20년간 9.11테러, 리먼 브라더스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 수많은 전쟁과 코로나 바이러스, 꾸준한 인플레이션등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알 수 없는 일로 가득한 미래를 마주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끊임없는 비관을 바탕으로 한 투자계획보다는 낙관주의적 사고가 돈을 벌어다 준다. 부자가 됨에 있어서 낙관과 비관은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


투자자와 투기꾼은 다르다.


투자자로 남기위해서는 자만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조급함을 경계해야 한다. 사실 비단 투자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삶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도 겸손함을 갖추고 여유를 가지며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자질을 갖출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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