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

by 제트오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당신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건다는 것은

그냥 말도 안 되는 짓이다.


가끔 상상도 못 할 만큼의 부와 명성을 가진 그들은 더는 필요하지도 않는 무언가를 위해 그들이 가진 것, 필요한 것을 걸었다. 정말 소중한 것들을 뒤로한채 채워지지 않을 무언가를 위해 너무 많은 리스크를 눈 바깥으로 밀어두고 그 자리에 멈추지 않는 골대를 세운다.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결과와 함께 기대치가 상승한다면 , 바람이 만족보다 야망을 더 빨리 키운다면, 부를 만들어내는 속도보다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속도가 더 빠르다면 결코 채워지지 않을 무언가를 위해 끝없이 달리다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멈추고, 그곳에는 행복이 충분히 서있지 못할 것이다.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 행복이다.


충분함을 아는 것, 만족함을 아는 것은 말할 수 없이 귀중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것만큼 귀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나를 멈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이 파트를 가장 좋아한다. 탐욕은 한순간이지만 만족함을 아는 것은 당신의 마음에 행복이 있을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진정한 문제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찮은 자존심을 위해 남을 깎아내리고 나를 올리며 남이 울때 뒤에서 웃음짓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남을 통해 기준을 세운다. 동시에 비합리적인 인간이란 존재는 심리에 지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이 웃을때 같이 진심으로 웃어줄 수 있는 여유있는 사람이 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우리는 작든 크든 현실적이든 이상적이든 자신만의 목표를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간다.

충분한 것도 결코 적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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