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춤추는바람 Sep 26. 2024

북토크 소식 전해요 @ 어울림도서관

<쓰면서 사랑하게 된 날들>





[어울림도서관] 쓰면서 사랑하게 된 날들:춤추는바람과 함께하는 다정한 북토크


일상의 자잘한 이야기를 모아 당신의 어제도 한 편의 글과 영화 같았다고 전하는,

우리 이웃 춤추는바람의 글 – 쓰면서 사랑하게 된 날들

어울림도서관 독서클럽 <글친구들> 회원 춤추는바람의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운영일시 : 2024. 10. 5.(토) 10:30~12:30


�운영장소 : 어울림도서관 4층 스튜디오실


�운영주제 : <쓰면서 사랑하게 된 날들> 작가 춤추는바람과 편집자와의 대화


�운영대상 :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 내 이웃의 책과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들

 -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분들

 - 출판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


�참고사항 : 북토크에서 상영할 일상 트레일러 “나도 사랑하게 된 날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북토크 참여자 분들을 대상으로 일상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됨) & 작가와 편집자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에 접수 받을 예정이오니 프로그램 신청 후 안내문자를 꼭 확인해 주세요!




****************************************************



당신의 발자국은 안녕한가요?

춤추는바람의 <쓰면서 사랑하게 된 날들>,

북토크 소식을 전해요.


저의 쓰기에 큰 힘이 되어 주는 ‘글친구들’(글쓰기 모임)은

서울 중구 소재 어울림도서관의 동아리예요.

지금도 동아리 모임을  이어가며 어울림도서관을 애용하고 있고요.


그런 도서관에서 <쓰면서 사랑하게 된 날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

일상을 글로 남기고 싶은 분들,

언젠가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은 분들,


모두 오세요!  


함께 모여 일상에 가득한 글감을 발견하고

쓰기의 생활화를 고민해 보아요.

읽고 쓰는 기쁨을 고백해도 좋겠고요.


사서님께서 곱게 만들어 주신 포스터의 글귀처럼

‘다정한’ 자리가 될 거예요.


기다릴게요!


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프로그램'(아래 링크)을 통해 참가 신청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www.junggulib.or.kr/SJGL/menu/10070/program/30020/lectureDetail.do?currentPageNo=1&lectureIdx=39957&manageCd=&lectureTypeCd=&targetCd=&searchStatusCd=












매거진의 이전글 북토크 소식 전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