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고 매일 쓴다.
언젠가 읽기와 쓰기가 질려서 하지 않는 날이 올 수도 있지만
오늘 할 수 있기에 기계적으로 한다.
홈런을 치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야구 경기에서는 배트를 휘두를 수 있는 기회가 단 세 번뿐이지만
현실에서는 제약이 없다.
이렇게 얕은 시도들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그래도 한다. 그럼에도 한다면 적더라도 가능성이 있지만
하지 않는다면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