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RT 설 예매 2026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기차표 예매입니다. 특히 고속철도인 **SRT**는 이동 시간이 짧고 접근성이 좋아 명절마다 예매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집니다. 2026년 설은 연휴 기간이 길어 귀성·귀경 수요가 더욱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예매 대상, 일정, 방법,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2026년 설 명절 SRT 예매 일정과 최신 공지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안내 페이지를 함께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m.site.naver.com/1ZfOo
2026년 설날은 2월 17일 화요일이며, 연휴는 2월 13일 금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총 6일간 이어집니다. 연휴 기간이 길수록 귀성·귀경 수요가 분산되는 장점도 있지만, 인기 시간대와 노선은 여전히 빠르게 매진됩니다. 따라서 예매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설 명절 SRT 예매는 교통약자 우선 예매부터 시작됩니다.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진행되며, 대상자는 한산한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승차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선 예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경로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입니다. 이 제도는 실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반드시 본인이 탑승해야 하며, 부정 예매가 적발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예매는 1월 26일 월요일과 1월 27일 화요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첫째 날에는 경부선·경전선·동해선이 대상이며, 둘째 날에는 호남선과 전라선 예매가 가능합니다. 예매는 SRT 전용 온라인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됩니다. 전화 예매는 전용 고객센터를 이용하게 되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운영됩니다.
교통약자 우선 예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사전 등록 기간은 1월 16일 정오부터 1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등록을 하지 않으면 우선 예매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경로자와 국가유공자는 비교적 짧은 접속 시간이 부여되고, 장애인은 상대적으로 긴 접속 시간이 제공되므로 미리 로그인 환경을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약자 예매가 종료된 후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 예매가 진행됩니다. 일반 예매는 1월 28일 수요일과 1월 29일 목요일 이틀 동안 노선별로 나뉘어 실시됩니다. 첫날에는 경부선·경전선·동해선, 둘째 날에는 호남선·전라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일반 예매는 온라인 전용으로만 운영되며, 전화 접수나 현장 발매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일반 예매 이후 남은 좌석은 1월 29일 오후 3시부터 잔여석 판매로 전환됩니다. 이때부터는 SRT 앱, 홈페이지, 역 창구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설 명절 예매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한 번의 결제에서는 6매 이내로 제한됩니다. 가족 단위 이동이라면 매수 제한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매 후 결제는 1월 29일 오후 3시부터 2월 1일 자정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이 기간 내에 결제를 하지 않으면 예매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전화 예매 이용자는 지정된 역 창구에서 직접 결제를 진행해야 하므로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 명절 기간에는 일반 기간보다 강화된 환불 위약금이 적용되며, 출발 시점이 가까울수록 위약금 비율이 높아집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정기권, 각종 할인권, 단체권 사용이 제한됩니다. 또한 승차권에 명시된 구간까지만 이용해야 하며, 중간 하차 시 잔여 구간에 대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예매 변경이나 취소는 가능하지만, 위약금은 실제 열차 출발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일정 변경 가능성까지 고려해 예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을 미리 숙지해두면 2026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여부, 노선별 예매 일정, 결제 기한만 정확히 챙겨도 불필요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