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 기사시험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수많은 수험생이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도전하지만, 준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정확한 시험 일정 파악입니다. 특히 정보처리기사, 전기기사, 산업안전기사처럼 응시자가 많은 종목은 원서접수 시기를 놓치는 순간 1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사·산업기사 시험 일정을 회차별로 정리하고, 접수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과 준비 팁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https://m.site.naver.com/1ZhxE
2026년 기사·산업기사 정기검정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총 3회차로 운영됩니다. 각 회차는 필기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 합격자 발표 이후 실기 원서접수와 실기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진행됩니다. 원서접수는 모든 회차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마감되므로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회차는 1월 중순 필기 접수를 시작으로 4월 실기시험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중순입니다.
2회차는 4월 말 필기 접수, 5월 필기시험 이후 7월 실기시험이 이어지고 9월에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3회차는 7월 말 필기 접수로 시작해 10월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결과가 나옵니다.
이 흐름을 미리 이해해 두면 연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사 및 산업기사 시험은 반드시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필기시험은 객관식으로 구성되며, 과목별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론 이해와 문제 풀이 속도가 중요합니다.
실기시험은 종목별 특성이 더욱 뚜렷합니다. 서술형 시험은 이론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고, 작업형 시험은 장비 조작이나 실무 능력을 직접 확인합니다. 같은 기사 자격증이라도 실기 유형과 준비 방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필기 합격 후 바로 실기 유형을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매년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대표 종목입니다. 2026년에도 1회부터 3회까지 전 회차 시행이 예정되어 있어 일정 관리의 기준으로 삼기 좋습니다.
1회차 필기시험은 3월 초, 실기시험은 4월 중순에 치러지며 5월 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2회차는 6월 필기, 7월 실기, 8월 합격자 발표로 이어지고,
3회차는 9월 필기, 10월 실기, 11월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처럼 회차 간 간격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필기 불합격 시 다음 회차 전략을 빠르게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기사 종목이 매 회차마다 시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종목은 연 1~2회만 시행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려는 종목의 시행 회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시험 일정은 자연재해나 제도 변경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접수 전후로 큐넷 공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실기시험의 경우 시험장 위치, 준비물, 복장 규정이 종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작업형 시험은 개인 공구나 보호구가 요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험자 유의사항을 미리 읽어 두는 것이 불필요한 실수를 막는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기사시험 일정을 미리 파악해 두신다면, 원서접수 누락이나 준비 부족으로 인한 불이익을 충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시험 일정은 단순한 날짜 정보가 아니라, 학습 계획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전략 요소입니다.
지금 바로 달력에 원서접수 시작일과 시험일을 표시해 두고, 여유 있는 준비로 2026년 기사 자격증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