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티몬 디자인스토리 Feb 15. 2018

2018년도 더 즐겁개!

2018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18년 새해에는

더욱 인상적인 영감을 서로 주고 받으며, 

좋은 경험들이 일상속에서 일어나길 바랍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설연휴 보내세요.


2월 14일 [매거진 수요일] / 2월 15일 [매거진 목요일]은 설연휴로 휴재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