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의 연료
디자이너는 상상속 무질서에 질서를 만들고 공감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통해 기업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예측하기 힘든 가치를 부여합니다.
티몬 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동료를 선발할 때 상대가 어떤 취향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취향은 그 디자이너가 자신의 크리에이티브에 그동안 어떤 종류의 연료를 공급했는지를 드러내 주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놀랄만한 결과물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는것은 좋은 디자이너들의 바람 입니다. 꾸준함을 유지하려면 자신의 크리에이티브에 영향을 끼치는 취향이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그 취향은 영화 일수도, 운동 일수도, 옷차림 일수도, 뮤지션 일수도, 음식 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자신이 좋은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경험하는것, 더 나아가서는 좋은것이 왜 좋은것인지 작은 디테일을 알아 채는 것입니다.
취향은 다양한 경험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이 생기는것, 그것이 바로 취향이기 때문입니다. 취향이 오랜시간 숙성되면 그 디자이너의 '스타일'이 됩니다.
2017년부터 크리에이티브센터의 블로그에는 '매거진 수요일'이 발행됩니다. 매거진 수요일에는 한주간 티몬 크리에이티브센터의 사람들이 경험한 것들이 아주 간단하게 올라 옵니다. 누군가는 억지로 시간을 내서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습관처럼 보는것들을 가볍게 공유합니다.
이 모든 다양한 경험들이 크리에이티브센터의 모든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의 취향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 블로그를 찾는 독자 여러분에게도 그러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