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수요일 #2.

1월 4째주 크리에이티브센터의경험들

by 티몬 디자인스토리

매거진 수요일은 티몬의 크리에이티브센터 사람들이 한주간 경험하며 영감을 받았던 모든것들을 짤막하게 기록합니다.


매거진 수요일 #2. 1월 4째주두번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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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 and the gang

런던을 기반으로 제이트하우드와 오렐리 포퍼가 론칭한 니팅 브랜드 <울앤더갱>.

이 브랜드의 철학인 친환경, 지속가능한 슬로우 패션을 실현입니다.

일부 상품들은 원단롤의 버려진 부분을 이용한 패브릭얀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유니크한 소품을 만들 수 있고 또 품질이좋은 알파카 재료로 다채로운 색감의 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울앤더갱은 다양한 캠페인과 마케팅으로남녀노소 니팅붐에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영국에서 직구를 하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기에 구입해봤는데요, 배송 상자에 Hello~와 함께 제 이름 적혀있어 이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첫 만남이 되어 좋았습니다. 별다를게 없는, 화려함도 없고 심플한 상자에

구매자의 이름만으로도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하게 되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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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L

ThingsWe Love의 약자로 우리가 사랑하는 물건들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사람이 아끼는 물건을 판매하면서 시작된 연건동에 위치한 TWL. 가게에 들어가서 따뜻하고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물건들을 보고 있으면 주인장이 다가와 따뜻한 한잔을 건내준다. 계산대 뒤로 널찍하게 마련된 부엌은 직접 써보고 좋은 것을 판매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준다.


M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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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포장 서비스 코너에 도형, 그림, 문자 등 다양한 스탬프와 크레파스 색연필 형광펜 등 꾸미기 재료들을 구비해 놓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탬프와 꾸미기 재료는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며, 오사카 매장은 "아리가또"글자가 음각으로 뚤려있는 스티커도 구비해두고 있었다.(너무 예뻐서 구매하고 싶었을 정도!) 이런 작지만 사려깊은 서비스가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더 기분 좋은 포인트로 느껴지는 것 같다


SNEK 웹사이트

https://m.snek.ai

투자 인사이트를 위해 트렌드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웹사이트 입니다.

단순한레이아웃인데 섹션별로 빠르게 트렌드를 훑어 볼 수 있어서 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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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스패션 해외직구

평소에 갖고 싶던 신발을 연말세일에 해외직구를 했습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매치스패션은 런던에서 기반을 둔 모던 럭셔리 쇼핑 사이트입니다. (엄청 거창하네요..)

무료인 선물포장을 선택 했는데, 대리석 무늬가 여러색으로 표현된 일명 'MARBLED PACKAGING'으로 매치스패션을 상징하는 박스가 왔습니다.박스는 크기에 따라 MARBLED의 표현이 다르다고 하네요.

인보이스가 들어있는 종이의 내부에도 같은 MARBLED가 표현되어있습니다.

매치스패션이 전달하고 싶은 'MODERN LUXURY SHOPPING'이무엇인지 박스 하나로 느끼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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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LAND RAIN JARS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이 제품은 포틀랜드의 빗물을 예쁜 패키지에 담아 파는 건데요, 비가 많이 오는 자연환경을 이용해 유쾌하게 제품으로 풀어낸 것 같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부터 비를 팔다니! 너무 감성적이야 하면서 호들갑을떨었는데요, 볼 때마다 포틀랜드의 감성이 느껴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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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

빈티지를 사랑하는 작가의 세계각국 빈티지 가게와 벼룩시장에 대한 기록입니다. 제품의디자인사와 누군가의 손때와, 이야기와, 시간이 공존하는 오묘한조화 깨문인지 빈티지 제품을 데려온다는 것은 단순히 상품을 소유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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