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고 생각했었다. 그게 아버지 곁일 줄 은 몰랐다.
애정한다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내가 애정하는 건 꽤 많은데 몇 가지 말해보자면 죽음, 예술, 운동 그리고 아이스라떼. 아 이태원남이란 스벅 닉네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