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교수가 전하는 성공 가이드
필자 책에 <성공하는 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10가지>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10가지는 모두 쌍 기역(ㄲ)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바로 꿈(夢), 깡(剛), 꾀(策), 끼(氣), 끈(緣), 꾼(君), 꼴(貌), 낌(觸), 끌(誠), 끝(終)을 말합니다. 언뜻 보시기에 이해가 안 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좀 더 풀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꿈(夢)을 꾸어라 ▪깡(剛)을 부려라 ▪꾀(策)가 있어야 한다 ▪끼(氣)를 발산하라 ▪끈(緣)을 잘 가꾸어라 ▪꾼(君)이 되어야 한다 ▪꼴(貌)을 갖추어야 한다 ▪낌(觸) 새가 있어야 한다. ▪끌(誠)이 있어야 한다. ▪끝(終)이 좋아야 한다. 등을 말합니다.
그런데 최근 필자는 성공하는 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반찬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꾸준함(忍)이었습니다. 즉 무엇을 할 때 누가 뭐라 하든 꾸준히 해가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트롯 열풍이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미디어매체마다 <트롯>이란 키워드로 큰(?) 재미를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경연 형식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보고 있자만 정말 가슴이 짠! 해지면서 눈물도 더러 훔치기도 했습니다. 트롯 가수들이 보여준 가창력도 무시를 못하지만 우승한 이들의 인생사엔 잔잔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들은 대개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주 긴 무명 생활을 거쳤다는 것입니다. 대개 20여 년에 달하는 긴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20년, 다른 이는 25년 동안 무명으로 활동한 것입니다. 물론 그 오랜 세월 춥고 배고픈 것은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들은 그 길고도 먼 시간을 버텨냈을까요? 바로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꾸준함이 열정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들은 <무(無)>라는 단어를 그 시간 동안 <유(有)>로 만들어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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