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교수가 전하는 성공가이드
이 세상에는 잘 듣기로 먹고사는 이가 있다. 그야말로 이 사람은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정신과 전문의다. 정신과 의사들은 듣는데 탁월한 선수다. 환자가 찾아오면 처음부터 환자 이야기만 듣는다. 그렇다 보니 환자는 자신의 속내를 거리낌 없이 쏟아 놓는다. 환자가 말하는 내용을 통해 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진찰하고 병적 원인을 찾아내고 처방을 한다.
미국 동부지방에서 성공한 부동산 전문가에게 한 기자가 질문을 했다. “당신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성공을 했습니까? 비결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이 질문에 부동산 전문가는 이렇게 답했다. “글쎄요. 저는 그저 고객들의 말을 들어주었을 뿐입니다”
모든 대인 관계는 대화로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보통 대화를 하면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 주력하다 보니 대화가 될 리가 없다. 그래서 효과적인 대화를 하려면 우선 잘 들어주는 즉 경청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말은 1분 동안 125 단어를 이야기할 수 있으나 반면에 500 단어를 들을 수 있어 효과적이기도 하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대화를 하는 데 있어 듣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주력합니다. 사실 하느님은 인간을 만들 때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두 개의 눈으로 두 개의 귀로 듣고, 하나의 입으로 말을 하라고 말입니다. 이걸 어기고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잘 들어주는 데 익숙하지 못할까? 유치원에서 우리는 ‘말하기, 쓰기, 읽기를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듣기는 배웠을까? 사실 듣기는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에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무시하기>다.
이는 가정에서 아버지들이 자주 취하는 듣기 자세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아버지에게 말을 걸면서 무엇인가 물어보면 대체로 무시하고 듣지 않는다. 남이 이야기하는 것을 전혀 듣지 않는 것이다.
둘째, <듣는 척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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