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교수가 전하는 성공가이드
혹시 인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겠지만 필자는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러니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의 결과라는 이야기다. 과연 이 길이 맞을까? 하는 <결정장애> 증후군이란 말처럼 선택을 못하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선택이람 무엇일까? 바로 버리는 작업이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타잔이 정글에서 줄을 잡고 이동하려면 한 손을 놓아야 한다. 양손에 줄을 잡고 있으면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즉 놓은 것이 선택이다. 그다음엔 그곳에 집중하면 될 일이다. 다음은 조정래 작가의 말이다. 곰곰이 읽어 보기 바란다.
“우리나라에서 풀무질로 칼을 만들어 파는 대장장이가 있습니다. 칼을 쓰는 외식업체가 많으니까 수요는 있다 치고, 그 사람이 1년에 얼마 정도나 저금할까요? 기자 양반 한번 맞혀 봐요(기자는 한 달에 기껏 50만 원 저금을 예상하고 1년에 600만 원 정도라고 선심 쓰듯 답했다).
그 사람이 1년에 1억 원을 저금하고 조그마한 빌딩도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는데도 장인으로 인정받아 대학교수를 하고 있어요. 대기업 간부인 아버지를 둔 한 젊은이가 대장장이의 칼 만드는 솜씨에 반해 배우려고 하자, 대장장이도 젊은이의 손재간을 알아보고 대신 부모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지요. 공부를 잘하는 아들이 검사가 되기를 원하던 그 집안에서 난리가 났어요. 젊은이 아버지가 대장장이를 찾아가 왜 아들을 부추기느냐고 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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