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cun voit midi à sa porte
사람들은 각자의 문에서 정오를 본다(Chacun voit midi à sa porte).
낭시(Nancy)의 새 광장 스타니슬라스(Stanislas)에서 마송 씨가 운영하는 카페의 모퉁이[스타니슬라스와 Passage 가의 모퉁이]에는, [1753년 8월과 1788년 사이에] 훌륭한 해시계가 위치해 있었다. 신학교수인 바렌거 수도원장이 만든 것이다. 그곳이 바로, 정오가 되면 진실한 시간에 관심이 많은 모든 이들이 멈춰 자신의 시계를 조정했던 곳이다.
- J.J. Lionnois, 낭시의 오래되고 새로운 마을 이야기 : 설립부터 1788년까지(Histoire des villes vieille et neuve de Nancy, depuis leur fondation jusqu’en 1788,), 1811, 2권, 1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