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

by 여림

매일 밤 다짐해


착한 아들 착한 아들 착한 아들

엄마한테 잘하자 잘하자 잘하자



매일 실패해.

이것이 내 자존감과 자존심 사이의

실체.



작가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