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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림
Feb 10. 2023
.
매일 밤 다짐해
착한 아들 착한 아들 착한 아들
엄마한테 잘하자 잘하자 잘하자
매일 실패해.
이것이 내 자존감과 자존심 사이의
실체.
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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