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 한편, 출근시
자꾸 미루면 너의 월급도 대신 받는다!
'대신'을 일꾼 전문용어로는 '땜빵하다'가 아닐까? 신입 시절에는 탕비실, 비품관리, 전표처리 등 손이 많이 가는 일을 대신 떠맡는다. 3~5년 차가 되면 일이 손에 착착 붙는 시기여서 고유 업무를 하고 싶지만 짬에 밀려 꼰대 일꾼의 업무를 대신한다. 농담처럼 얘기한다. "대리니깐, 대신하나?"
출근길, 대신하여 '대신'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대신'이 아닌 내 일은 내가 하는 하루를 응원드립니다. 오늘은 슬쩍 말해보고 싶네요.
내 일은 내가 할게!
대신
네 일은 네가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