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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통 Aug 25. 2017

an aura of sophistication *

최현진 통역사와 브런치

안녕하세요, 최현진 통역사입니다.


오늘 폭풍우를 뚫고 <디지털 시대의 뉴 미디어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포럼에서 '브런치'에 대해 알게 되어 이렇게 테스트 글 겸 첫 글을 적어봅니다.


인스타그램이라는 플랫폼에서 2년 반 넘는 시간 동안 '국제회의통역사'의 치열한 전투와 평온한 일상에 대한 사진과 글을 담아왔는데, www.instagram.com/_crystalchoi_

사진보다는 글에 더 집중한 저의 콘텐츠 특성상 여러 플랫폼을 알아보다가 이렇게 브런치에 오게 되었네요.


지난 900여 일 동안 많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 글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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