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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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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린 Jan 19. 2020

글이란

(2018년 어느 날의 끄적임)


미치도록 글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쓰고 싶다.

그런데 행동까지가 어렵다.

손으로 쓰고싶지가 않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 다 글로 남겨지면 참 편하겠다.

물론 지워야할 것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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