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구르미

by 구르미

구르미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이제 겨우 4살이에요

잃은 적도 없고 사고를 당한 적도 없지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해서 쓰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미어질 것 같은데 이미 그 아픔을 겪으신 분들 앞에서 감히 어찌 이별을 입에 올리겠습니까만은 앞으로 우리가 겪어야 할 일이고 감내해야 할 부분이기에 미래를 상상하며 글을 써 보았습니다.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우선일 순 없지만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은 사람 못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존재들입니다.

부디 우리 곁에서 우리의 가족이었던 조그맣고 예쁜 생명체가 단 한 마리도 버려지거나 다치지 않기를, 태어나 목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참고] 강아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챗GPT가 알려주는 강아지의 모든 것' (https://brunch.co.kr/brunchbook/gureum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