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 할 수 있다!
회사가 어떤 상황인지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고, 당신을 뽑는다면 어떠한 부분에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인지 자신을 투영시켜 면접관들에게 청사진을 그려줘야 한다.
이것이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강력한 하나의 노하우일 것이다.
안매고 왔다고 안좋게 볼 수 있어도 매고 왔다고 나쁘게 볼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특히! Eye Contact 눈맞춤!
그것은 스스로가 외국인임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미국은 Official Language, 즉 공식적인 언어가 없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것은 미국도 매한가지
모두가 꿈꾸는 회사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